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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 함께 하는 무대 ......

따뜻한 공연장의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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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1 2017.12.15

2017. 12. 18. 18:13 | Posted by khma

‘이영숙&크마앙상블의 문화가 있는 밤’ 27일 경기문화전당서

기사입력2017.12.15 오후 2:36
최종수정2017.12.15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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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진현권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영숙&크마앙상블의 문화가 있는 밤’이 오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소프라노 이영숙, 테너 전병호, 크마앙상블이 올해 마지막 문화의 날을 맞아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성악 솔로와 듀오 무대, 실내악, 성악&실내악 등 다양한 무대와 연주가 준비돼 있다.

EBS FM ‘일요음악여행 클래식’ 진행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이영숙은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과 페스카라 벨칸토 아카데미아 및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 예술경영 박사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월전문화재단상과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 최고 연주자상, 세종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Italian street song’ ‘그리운 금강산’ ‘Je veux vivre’ 등 솔로 곡과 테너 전병호와의 듀오 곡 등을 선보인다.

테너 전병호는 Essen Folkwang 최고연주자 과정을 Soto Papulkas 교수의 사사로 졸업했으며, 석세스 어워드 성악 부문 대상과 문화체육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전병호는 ‘Granada’ 연‘ Dein ist mein ganzes Herz’ 등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실내악팀 ‘크마앙상블’은 2004년에 창단돼 서울 및 경기도 전역에서 찾아가는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복궁 타령’ ‘Deck the hall, Three holiday songs’ 등을 들려준다.

성악 듀오와 크마앙상블이 한 무대에 올라 풍성한 연주도 선사한다. ‘Tonight’ ‘10월의 어느 멋진 날’ ‘Libiamo’ 등을 들려준다.

경기도문화의 전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공연장을 찾는 분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작지만 알찬 공연을 준비했으니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hk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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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2017.12.17일

2017. 12. 18. 18:10 | Posted by khma

‘아듀 2017’… 세밑 장식할 하모니

기사승인 2017.12.17  1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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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숙&크마앙상블의 문화가 있는 밤’ 27일 도문화의전당
‘성악&실내악’ 등 다양

   
 

‘이영숙&크마앙상블의 문화가 있는 밤’이 오는 27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영숙, 테너 전병호, 크마앙상블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성악 솔로와 듀오 무대, 실내악, 성악&실내악 등 다양한 무대로 올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EBS FM ‘일요음악여행 클래식’ 진행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이영숙은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과 페스카라 벨칸토 아카데미아를 졸업,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 최고 연주자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Italian street song’, ‘그리운 금강산’, ‘Je veux vivre’ 등의 솔로 곡과 테너 전병호와의 듀오 곡 등을 선보인다.

2004년에 창단해 서울 및 경기도 전역에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마앙상블은 이번 무대에서 ‘경복궁 타령’, ‘Deck the hall, Three

   
 

holiday songs’, 실내악 5중주 등 다양한 음악들로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끝으로 성악 듀오와 크마앙상블이 한 무대에 올라 ‘Tonight’, ‘10월의 어느 멋진 날’, ‘Libiamo’ 등을 들려주며 2017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공연장을 찾는 분들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예매시 ‘문화가 있는 날’ 30% 할인이 가능하다./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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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춘천인형극제에서 올렸던 장난감음악회

 

토이피아노, 피콜로, 멜로디온, 우쿠렐레 등

쉬운 악기를 가지고 엮어낸 재미있는 음악회였습니다.

악기체험도 해주고 악기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

다들 즐겁게 음악회를 관람하셨습니다.

 

 

협연자 선발 공고

2017. 9. 5. 17:24 | Posted by khma

 

 

협주곡과 함께 하는 음악 여행--협연자 선발

 

일시 : 2018. 2.17

장소 : 세종체임버홀

 

크마앙상블이 해마다 준비하는 협주곡의 밤이

오는 2018년 2월 17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립니다.

실력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협연 등용문이 되는

이 음악회와 함께 할 연주자를 찾습니다.

 

지휘 : 연세대 김영호 교수

체임버: 크마앙상블

곡목 : 초기낭만시대 이전까지 소규모 체임버오케스트라 편성에 맞는 자유 협주곡 빠른악장.

선발 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동영상 심사

문의 : myth5118@naver.com / 070-7794-5118

 

 

 

제4회 가천피아노콩쿨

2017년 9월 23일 (토)

가천대 음대 예음관에서 진행됩니다.

가천피아노콩쿨 요강

2016. 8. 17. 23:15 | Posted by khma

 

12월 28일 경기신문 보도 내용

2015. 12. 30. 09:08 | Posted by khma

> 뉴스 > 문화
문화
실내악으로 따뜻해지는 성남의 밤성남아트센터 내달 8일 ‘크마 앙상블과 함께 하는 협주곡의 밤’
가천피아노협회 주최 행사
성악가·신예피아니스트 협주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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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21:09:57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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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피아노협회 주최로 열리는 음악회 ‘크마 앙상블과 함께 하는 협주곡의 밤’이 내년 1월 8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국-네덜란드 음악교류협회의 크마 앙상블(KHMA Ensemble)은 지난 2006년 네덜란드 헤이그 창단연주회 이후 친근한 실내악 클래식 공연을 통해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실내악단으로 현악4중주, 목관5중주, 피아노, 편곡자, 지휘자, 기획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클래식 창작곡을 위한 공연부터 연극과 함께하는 음악극, 영상에 재즈를 더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 등 독특한 기획공연으로 실내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출신 지휘자 김영호 연세대 교수의 지휘로 5명의 신예 피아니스트와 1명의 성악가, 네덜란드 출신 피아니스트인 빈센트 드 브리스(Vincent de Vries)의 특별 찬조 연주로 꾸며진다.

크마 앙상블과 협연하는 5명의 피아니스트 중 양지민은 이날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3악장’, 이건우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D단조 K.466 1악장’, 최연우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18 1악장’을 각각 선보인다.

또 박준빈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장조 K.271 죄놈(Jeunehomme)’, 유일한 성악가인 소프라노 송지호는 도니제티의 오페라 ‘샤무니의 린다’ 중 ‘당신은 내 마음의 빛’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김영호와 빈센트 드 브리스는 모차르트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제10번 E♭장조 K.365’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R석 3만원, 일반석 2만원, 학생 1만원.(문의: 070-7794- 5118)/김장선기자 kjs76@<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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